루나 2 이터널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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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2 이터널 블루
1. 요즘 미쳐서 그런건지 (....) 플스 1판 고전게임들을 돌려보는 중인데 첫 타겟은 루나 시리즈 중 2편인 이터널 블루. 전작인 실버스타 스토리는 예전에 PC판이 완전 한글화를 거쳐 우리나라에 출시된 적이 있는데 아직도 인터넷을 뒤져보면 물량이 좀 남아있다. 1,2편 모두 첫 발매된 기종은 메가 CD였고, 세가 새턴을 거쳐 플스1로 이식된 게 특징이다. 제작사는 그란디아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 아츠. 2. 전투 시스템은 '이동력'과 '대형' 덕택에 전략적인 요소를 어느 정도 요구한다. 범위형 공격을 하는 적들을 만났는데 캐릭터들끼리 다닥다락 붙어있다면 이길 전투도 난이도가 수직상승하는 걸 볼 수 있다. 보통 몸빵을 해줄 근접형 캐릭터들을 앞에 세우고 지원 담당을 후열에 세우고 서로 떨어뜨려 놓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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