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신령님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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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신령님 감상을 마치며...
혼자서 추든 둘이서 추든 춤추다 스텝 꼬이면 대략낭패... -┌ 2012년 4/4분기에 선보인 판타지 순정물 오늘부터 신령님, 이번 주에 그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까지 두 주인공인 나나미 낭자와 토모에의 관계를 놓고 끌고 나가는 진행이었는데 전체적인 인상은 '평범하게 재미있었다'였습니다... 사실 이번 작품은 두 주인공보다는 주변인물들의 역할이 컸다고 보는 바, 그 중에서도 특별히 큰 지분을 차지했던 인물을 들자면 미즈키와 쿠라마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둘이 이 작품의 재미를 살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미즈키 쪽 지분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만 가장 甲이었던 건 역시 쿠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