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좋아하는 여배우 1위 3년 만에 왕좌 탈환 (남자 1위는 타마키 히로시)
By 덕후 | 2018년 3월 28일 |
배우 호감도 랭킹,아야세 하루카, 좋아하는 여배우 1위 3년 만에 왕좌 탈환남자 1위는 타마키 히로시 주간문춘에서 연례 앙케이트 기획 '좋아하는 배우' '싫어하는 배우' 최신판 조사에서 좋아하는 여배우 부문에 아야세 하루카 (綾瀬はるか, 33)가 3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2월 22일부터 3월 16일까지 약 3주간 12세부터 86세까지의 매거진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 좋아하는 남자 부문에서는 타마키 히로키 (玉木宏, 38)가 V2에 올랐다. 여자부문 1위 아야세 하루카 (33)2위 논 (24)3위 아라가키 유이 (29) 남자부문1위 타마키 히로시 (38)2위 아베히로시 (53)3위 기무라 타쿠야 (45) 그리고 6위에 오오스기 렌 씨.
[크로즈썸]
By 소근소근 노트 | 2013년 10월 15일 |
악. 아베 히로시 좋아. 아빠 역할로 나올 때 특히. 진짜. 최고야. 유사 가족의 성립과 해체 과정을 보여주는데. 가족을 가족으로 묶는 건 뭘까. 개인의 독립은 언제나 중요하지. 하지만, 가족이라는, 고향이라는 소속감은 개인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 같아. 의도치 않았는데 혼자 거리로 내몰리면, 생존의 위기감은 개인을 완전히 흔들어놓고 말아. 나에게는 고향도 없고. 본가도 없고. 소속되는 직장도 없고. 부양가족은 있고. 내가 선택한 일은 있지만 안전망은 없지. 흘러흘러 자유롭게 사는 일. 늘 동경하던 일이지.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가진 잡동사니들을 전부 다 없애야 할 지도 몰라. 나는 쓸데없는 물건들이 너무나 많지. 생존에는 필요없는데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필요한 것들 말야. 줄이고 줄이고 줄였
테르마미·로마미, 방화로 2년 만에 흥행 수입 50억엔을 돌파. 아베 히로시도 "정말 기쁩니다!"
By 4ever-ing | 2012년 6월 13일 |
야마자키 마리의 인기 '목욕'만화를 배우 아베 히로시 주연으로 실사화한 영화 '테르마미·로마이'가 12일 현재 흥행 수입 50억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혀졌다 . 흥행 수입 50억엔 돌파는, 방화로는 2010년 공개의 'THE LAST MESSAGE 우미자루' 이후 2년만의 쾌거. 원작 책의 발행 부수가 800만부를 넘었으며 또한 이탈리아에서 공개 결정에 이어 미국 등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오퍼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극중에서 고대 로마의 목욕탕 설계 기사·루시우스를 맡아 이 '테르마이 열풍'의 주인공이 된 아베는 50억엔 돌파에 대해 "정말 기쁩니다. 로마인 역을 하는 것으로, 스스로도 불안하게 생각했습니다만,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다는것이 정말로 기쁘네요."라고 코멘트.
나카마 유키에, '트릭' 시리즈 완결. 아베 히로시와 "외롭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12월 20일 |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와 배우 아베 히로시가 17일 롯폰기 힐즈 아레나(도쿄도 미나토 구)에서 개최된 영화 '트릭 극장판 라스트 스테이지'(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의 완성 피로 이벤트에 등장. 동 작품이 시리즈 완결편이 되는 것에 대해, 나카마는 "외롭습니다."고 회상하며 "앞으로 사회인으로서 노력해 나가자는 20살 때 민방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시켜 주신 작품으로 정말 많은 것을을 공부시켜 주셨습니다. 즐거운 일, 힘든 일, 외로운 것...... 가득한 현장에서 경험시켜 주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아베는 동 시리즈를 되돌아 보며 "이렇게 수면 시간이 없던 적은...... V시네마(촬영 스케줄)를 초과하는 연속 드라마라는 것을 처음 경험했습니다."고 힘든 촬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