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개츠비, 위대한레오

생활|2013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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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개츠비, 위대한레오

위대한개츠비, 위대한레오

생활|2013년 5월 24일

오늘의 이야기 개츠비를 보고 나오는데 '망할 데이지년'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럼 사랑하는 남자가 5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고, 편지 한 장 남겼는데도 계속 기다리라는 거야 뭐야. 평생 한여자를 잊지 못하고 그여자를 위해 온갖 더러운 일로 백만장자가 되어 돌아온 네 사랑만 사랑이고 데이지는 바람이라는 거야 뭐야. 평생 한사람만 사랑해야 그게 진짜라고 누가 가르쳐 준거야 대체. 그러니까 내말은 '망할 데이지년'이 아니라 다만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은 '여자 데이지'라는 거지. 나중에,는 없어 개츠비. 지금이 중요한 거야. 위대한개츠비는 잘 모르겠는데, 위대한레오는 알겠더라. 처음 제대로 본 영화가 레오의 로미오와줄리엣이었다. 전교생이 좁은 강당바닥에 그득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