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Q

darkwalker's 취미생활|2013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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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Q

darkwalker's 취미생활|2013년 4월 30일

요즘 메가박스에서 재패메이션의 극장판을 많이 들여오는 것 같더군요 흥행에 얼마나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다양성의 측면에서는 고무적인 시도인 것 같습니다. 에반게리온 TV판이 처음 등장했을때의 충격은 꽤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조금 과장하면 건담에 버금가는 수준이 아니었을까요. 그 유전자는 사방으로 흩어져서 뒤에 나온 많은 애니메이션들이 '이건 에바의 영향을 받았군' 이라는 말을 들었었죠. 그 유전자 중 독보적으로 강하게 퍼져서 이제는 클리셰가 되어버린 아스카와 레이의 캐릭터는 '모에'로 대표되는 새로운 오타쿠 문화 속에 아주 깊이 녹아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타쿠로서 세대가 다른 안노 총감독이 그런 부분은 별로 그리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