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관 (2014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5년 1월 19일 |
감독하정우출연하정우, 하지원개봉2014 한국 내일이 수원 CGV 마지막 상영일이라 오늘 부랴부랴 [허삼관]으로 보고 왔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재미있게 보고 왔는 데요. 하정우는 이제는 감독 하정우라고 불려도 무방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감독으로서의 다양한 시도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말로는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이야기를 원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자신의 관점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망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데요. 이 영화 또한 새로운 시도 덕에 함부로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을 듯합니다. 작년 [군도]도 마찬가지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저는 두 작품 모두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고, 장르의 다변화를 꾀한 것에 대해 큰 칭찬을 하게 됩니다. [허삼관]이 중국 베스트 셀
강남 1970 vs. 오늘의 연애 vs. 허삼관 vs. 어우동 흥행순위 예상 적중!
By 앤잇굿? | 2015년 1월 30일 |
'강남 1970 > 오늘의 연애 > 허삼관 > 어우동'의 순으로 예상했었다. 아직 네 영화 모두 아직 상영이 종료되진 않았지만 이 정도면 적중했다고 봐도 된다. 특히나 '어우동'은 상영관이 10여개 밖에 안 되므로 흥행순위엔 아무런 변동이 없을 것이다. 역시 비메이저 배급사에게 극장의 벽은 너무나 높다. IPTV에서는 잘 되길 빈다. 암튼 대단하다. 관련 포스팅 강남 1970 vs. 오늘의 연애 vs. 허삼관 vs. 어우동 흥행순위 예상
[사진정리] 2014년 8월 - 서울랜드
By 그린티어 의지박약소 | 2023년 1월 16일 |
한창 여름때에 서울랜드를 혼자갔었는데,혼자서 놀이공원갔던건 이때가 마지막이었네요. 이름은 서울랜드지만 지역은 과천이라는 아이러니(관리를 서울쪽 행정에서 하는거여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입구쪽에 여러 장난감 및 간식 파는건 여전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지금도 그런가요? 당시에 햄휴먼이라 언덕오르기 힘들어서옛 추억을 느끼고 싶어서 끼리코열차 탑승 저 돔같은 구조물도 혹시 이름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니지구별이라는 이름이더군요. 라바 개인적으론 싫어하는 캐릭터 입니다...무슨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연기(입김?)가 계속 나오더군요. 지금와서 글쓰다가 보니 당시에 왜 안들어가봤나 웬지모르게 후회되네요... 그때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안탈꺼 같은
게이머즈 2014년 4월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4년 4월 6일 |
NEW GAME = 70<GAMER'Z TALK> 용과 같이 유신! = 74 더 라스트 오브 어스 : 레프트 비하인드 = 76 타이탄폴 = 78<특집> [역전특집] 창간 기념 선물대잔치 = 50 [토벌특집] 악마는 죽지 않는다 = 82 [집중기획] [큐라레 : 마법도서관], 드디어 서고의 문이 열리다 = 88 [인터뷰] [inFAMOUS : Second Son], 디렉터에게서 듣는다! = 94 [흥미기획] 용과 같이 유신! 역사 해설서 = 156<신작>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 = 98 신과 운명각성의 크로스테제 = 102 하렘 천국인가 했더니 얀데레 지옥이었다 = 106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IV =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