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린네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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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린네 감상을 마치며...
지금까지 나온 사신 아이템들 중에서 이게 제일 가성비가 구린 것 같으요(...) 타카하시 루미코 선생의 최신 연재작 경계의 린네, 그 애니메이션이 '일단' 방영을 끝냈습니다...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아날로그 느낌이 난다는 인상을 주는 작품입니다... 2010년대에 나온 작품임에도 그 시대의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아요... 그런 느낌에는 타카하시 선생의 작풍도 일정 부분 영향을 끼친 거 같네요... 내용상으로는 핵노답 아버지의 빚 때문에 린네 군이 고난의 나날을 겪는 에피소드가 주욱 이어지는데 그 속에서 여러 캐릭터들이 가세하여 애정전선이 형성되는 건 나름대로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그것 외에는 강하게 인상에 남는 부분이 없는 게 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