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이틀간 한 느낌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9년 3월 17일 |
한동안 인기가 많아서 서버가 터져버렸다던 그 게임하긴 초반에 서버 안 터지는 게임은 얼마나 될까 싶지만 한참 다른 게임을 찾아보다가 할게 없어서 설치 해보고 이틀간 해봤다. 일단 스토리는 너무 평범한 것 같고,전체적인 연출이나 효과같은 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 같다. 특히 루테온 공성전 부분에서 연출에 아쉬움이 많이 들었다.캐릭터들의 모션이나 공성차들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과 같은 부분이 많이 부족했다고 느껴졌다. 무엇보다도 로스트아크를 해보면서 많이 느낀 느낌은 이 게임은 어디선가 많이 본 어떤것들이 많이 보였다. 처음에는 다른 게임들에게서 영감을 많이 얻었나 했지만 나중에 보니 판타지 영화에서 봤던 캐릭터도 보게 될 줄은 몰랐다.물론 이게 그 캐릭터에서 따온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로스트아크. 짤짤짤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5월 27일 |
![로스트아크. 짤짤짤](https://img.zoomtrend.com/2018/05/27/c0047789_5b06d2666f5fb.jpg)
방어구에 따라서 의상이 좀 달라지기는 하는데... 아바타는 낼 생각 없는듯? 서머너가 로아에서는 오소독스한 마법사 계열이더군요. 대신 소환수 계열로만 스킬 찍으면... 잉여 민폐;;; NPC의 생년월일 따위... 해당 지역을 클리어하고 다른지역으로 이동할때도 이벤트씬이... 이런거 필요읍써요! 필드에 가끔 보물상자가 떨어지는듯? ㅓㅜㅑ 그렇지만 마법사 극초반만 볼수있음 스킵도 안되는 쓸데없는 이벤트씬 때문에 인던과 보스 공략에 시간이 너무 걸림. ㅂㄷㅂㄷ
[로스트아크] 창천 맵도 클리어!! (삶과 죽음의 경계)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2월 2일 |
시작은 제 간지나는 데헌 스샷으로. 흑형은 어두운 곳일수록 더 간지가 납니다!! 에스더 웨이의 점심호랑이!!(...)로 돌파구를 엽니다. 창천 캐릭터중에서 가장 간지나는 웨이. 지옥 분위기가 멋져서 스샷 찰칵~ 현재 장비 복장이 제 맘에 쏙드네요. 나중에 아바타 말고도 아이온 처럼 장비 외형 변경 시스템 나왔으면 좋겠다... 이토준지의 소용돌이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창천의 마지막 보스전! 악당은 결국엔 뒷통수 맞게 되어있는 법이죠. 젠야타
로스트아크. 인간승리 ㅂㄷㅂㄷ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1년 9월 19일 |
니나 호감도 만숙 찍은게 컸다! 카던 한정으로 소서가 MVP 못따면... 아니 그래도 가디언 토벌에서 MVP는 너무한거 아니요? ....어? 골드도 재련하는데 쓰는거였나?! 실패할때마다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트라이했는데!!!!! 쀄에에에엑!!!! 어.... 저 까마귀 너무 노골적인 복선인데?;;; 덤. 혼자만 다른 모델링 쓰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