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랜드

투모로우랜드

원래대로라면 1주차인 지난주에 보았어야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저희 누나와 함께 감상하기로 한 고로 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적잖이 기대했는데 반응이 썩 좋지 않아서 기대치를 낮추고 보았는데요... 왜 반응이 안 좋은지 확실히 알겠더군요... 이 작품의 가장 큰 단점은 너무 불친절하다는 점입니다... 도입부는 무척 지루하게 흘러갔고, 초반은 물론 큰 줄기로 넘어오면서도 명확한 설명 없이 진행되다보니 몰입이 어려웠습니다... 후반으로 넘어오면서 이것저것 밝혀지긴 했습니다만 그나마도 풀이하는 게 부자연스럽게 이루어져서 받아들이기 힘들었고요... 등장인물의 언동 변화 역시 무척 부자연스럽게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