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이번 롤백과 보상의 유일한 불만이라면 (신강고 엔딩 네타 있음)By 천공묵룡의 배틀메이드 양성소 | 2015년 8월 8일 | 롤백 직전에 신강고 스토리 완료. 롤백후 퀘스트 깨러 가보니 우정미가 레비아를 기억하고 있음. 등골을 덮치는 싸늘한 불안감. [이제 내가 벌처스 사장이예요. 아하하하핫!] 이 발암녀가 형세역전했다고 좋아 날뛰는 꼬락서니를 또 지켜봐야 했음. 나딕은 정신적 피해보상비를 추가로 지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