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08]토트넘 우승 도전기 - 유에파컵 조별예선 1차전 결과
By Just Story | 2016년 3월 22일 |
유로파리그 1차전 결과입니다. 승부예측을 보니 우리팀의 승리가 유력합니다. 배당률이 동등ㅋ쉬운 경기라고 생각되니 로테이션 돌리겠습니다. 결과는 2:0승리!경기 내용은 그닥 마음에 안들지만 클린시트에 만족합니다ㅎ 2골 넣었는데 유효슈팅이 2개ㅋㅋㅋ지난 경기에는 결정력 때문에 아쉬운 무승부였는데..ㅠ 완벽한 로테를 위해 교체조차 안해줬습니다ㅋ손흥민만 빼주려고했는데 두번째 골이 늦게터지는 바람에..불안해서 뺄 수가 없었어요ㅋ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당 MOM은 1골을 기록한 타운젠드가 차지했네요. 우리팀이 속한 E조 순위입니다.득실차에 밀린 2위네요ㅎ 1위로 통과하는게 목표에요~ 그럼 이만!
때리는 시애미보다 말리는 시누이년이 더 밉다(?)
By welcome to my nightmare | 2018년 2월 17일 |
'겨울 윤성빈, 여름 손흥민'…동계올림픽 이후엔 축구 모드로스켈레톤의 새로운 황제 윤성빈이 혀를 쏙 내밀며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꿀벅지 사나이 윤성빈(24·강원도청)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차지, 최고 스타로 떠 올랐다.겨울 사나이 윤성빈의 기운을 이어받아 찬란한 여름을 꿈꾸는 이가 있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톱스타 손흥민(26... 꿀벅지 사나이 윤성빈(24·강원도청)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차지, 최고 스타로 떠 올랐다. 겨울 사나이 윤성빈의 기운을 이어받아 찬란한 여름을 꿈꾸는 이가 있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톱스타 손흥민(26·토트넘)이다. 뭐..뭐지? 능욕인가? 짤방을 이걸로 안쓴 것만도 어디인가
리예 언니짱!
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3월 3일 |
[ESPN]해리케인, 토트넘의 스타로 우뚝서다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5년 2월 9일 |
Harry Kane stands alone as Tottenham's star man vs. ArsenalMichael Cox 해리케인은 지난 토요일 토트넘이 아스날을 2-1로 꺾는데 큰 공헌을 했다. 이 경기 승리를 통해 토트넘은 아스날을 뛰어 넘어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출전 레이스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이날 케인은 팬들과 피치 위의 동료들에게 큰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 케인의 세상이 도래했다. 21살의 케인은 올 시즌 탑클래스의 센터포워드로 성장했다. 토요일 북런던 더비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기록해서 클럽의 영웅이 되었다. 그가 보여준 2골은 그의 클래스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는 치명적인 피니셔다. 첫번째 골은 오른쪽 코너 부근에서 날카롭게 넣었고, 두번째 골은 좋은 헤더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