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포켓와이파이 인터넷 더 빠르고 편리하게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8월 19일 |
심야식당/고독한 미식가
By 마음의 고향 | 2018년 1월 19일 |
예전에는 일본 드라마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은 부담 없는 걸 찾다 보니까 케이블 티비에서 얻어걸린 게 이런 종류의 드라마. 넷플릭스도 보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들어오는 타이밍이 늦고, 넷플릭스는 미국 게 역시 대세라서. 음식 이야기야 언제 봐도 부담없다 보니까 종종 보고 있다. 특히 고독한 미식가는 케이블의 두 개 일본 채널에서 번갈아 많이 해줘서 편하다. 연말에도 시상식 같은 데에 흥미가 없는데 고독한 미식가 시즌 6을 마라톤 해줘서 즐겁게 봤다. 고독한 미식가는 정말 먹는 얘기밖에 없다 보니까 부담없이 볼 수 있다. 특히 내 밥상엔 반찬이 없어도 그거 틀어놓고 먹으면 왠지 나도 만찬을 먹는 기분...! 고로 씨 배우분이 은근 표정에 좋아하는 음식이 드러나서 그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이한
2016.11.29. (22)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오키나와 후르츠 랜드. /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6년 11월 29일 |
![2016.11.29. (22)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오키나와 후르츠 랜드. /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https://img.zoomtrend.com/2016/11/29/d0050518_583d71cd11819.png)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22)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오키나와 후르츠 랜드. . . . . . . 나고 파인애플 파크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사실상 걸어서 거의 1~2분 거리에 있는)오키나와 후르츠 랜드는 '트로피컬 킹덤 왕국 탐험' 이라는 테마로 만들어진 자연이 공존하는 실내 테마파크로츄라패스로 입장할 수 있는 시설 중 하나다. 서로 같은 장소에 붙어있기 때문에 츄라패스를 가지고 있으면나고 파인애플 파크와 함께 묶어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첫 방문 : 주로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테마파크라 사실 성인인 나로서는 크게 흥미가 와 닿지 않는 곳이라는 게후르츠 랜드를 처음 방문했을 때의 기억이었지만, 어짜피 나고 파인애플 파크를 찾아온 것도 있었고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