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2015년 봄 이벤트 E-3 갑 클리어.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5년 5월 1일 |
어쩌다보니 북-괴를 댈고가서 머파회항 없이 7번만에 깔끔하게 잡았네요. 다만 아호작전을 안끝내놓고 가서 엄청 아쉬웠습니다. 보급선이... 한가득... 으아아... 로호작전... 으아아... 피곤한 관계로 충분한 숙면을 취한 이후에 E-4부터 들이대야겠네요.
내일부터 이벤트 시작인고로 일종의 보고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2월 9일 |
내일부터 칸코레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서 자원을 좀 모아놨지요. 상황을 보고하자면 이렇습니다. 수복재는 목표치였던 700개를 얼마전에 돌파하고 72개 추가. 연료는 16만, 강재 16만, 탄약은 카운터스톱(…), 보크사이트는 12만입니다. 저번 이벤트 시작 전과 비교를 해 봐도 자원의 양이 많지요. ……Z3 뽑겠다고 비서함을 Z1으로 바꾸고 매일 건조를 레어구축 레시피로 돌리지만 않았다면 연료와 강재는 훨씬 많았겠지만 이미 지나가버린 일이니 한숨쉬지 말도록 하죠. 칸무스 레벨도 좀 올려놨지요. 신년운세로 뽑아놓은 무사시는 개 찍어놔서 지원함대에 넣을 정도로는 만들어 놨습니다. 어짜피 활약은 본점이 할 예정이라서 말이지요.
칸코레 일지 - [3-2] 첫도전.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10월 19일 |
클리어. 아니. 지금까지 준비해온 시간이 얼만데... 아직 구성원들 레벨이 충분치 않아서 체험삼아 간건데... 이걸 벌써 보여주면 어떻해... ...설마 이걸로 구축키우는 이유가 끝난거 아니죠? 아니겠죠?? ps. 3-2가 뚫리니 만사형통 이제 목표는 3-4인데.. 구성이 복잡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