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방 가족여행을 떠나다. 대만여행 3일째 (1) 지우편과 중정기념관|
By 명지 최문곤 | 2012년 6월 13일 |
4인방 가족여행을 떠나다. 대만3일째는 옛날 금광이 있어 번성하던 곳에 경치가 좋아 영화를 촬영하게 되어 다시 가꾸어진 거리 '지우편으로 향했다. 약 50분 후에 동네 위쪽에 내려서 거리구경을 하고 내려오는 코스를 택했다. 시식도 하고 극장에도 들렸다. 대만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야류해상공원으로 향했다. 소개용 영화를 본 후에 현장 탐방을 했다. 이곳은 오랜 세월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아주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여인의 머리를 닮은 형상은 기념 사진 찍는 가장 인기있는 곳이다.점심 후 양명산 유황온천으로 가서 약 1시간 반 온천욕을 즐겼다. 꼭 수영복을 입어야 한다고 한다. 중정기념관으로 가서 장개석 전 총통의 모습을 읽을 수 있었다. 발맛사지와 더불어 전신맛사지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