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프랑스 자동차 여행 중 만난 크로아티아 미니 플리트비체 폭포 #블챌19
By Kimi의 여행일기 | 2023년 7월 15일 |
uk! 런던일기
By 프리랜서의 베란다 | 2017년 1월 17일 |
런던일기 ! 블로그를 약 6개월만에 다시 해서 들어오던 사람들한테도 다 잊혀졌겠지만 그래두 그래두 다시 쓰는 여행일기! 런던가기전 들린 두바이 두바이 환승하면 넘나 신나고 익사이팅 할 줄 알았지만 내 착각 내 오산 내 실수 그런 막심한 마음들 폴카페에서 달래면서 피곤을 식혔다...ㅎㅎ... 아랍에미레이트항공 기내식 나름 괜찮았다 ! 사실 기내식이 맛있기 어려운법이지요.... 기내식에서 막 매운갈비찜이나 대패삼겹살 나올 수 없으니까.....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몇일 동안 런던 우리집! 런던도 비둘기 많은 거 내가 까먹고 있었구나......^^ 크림색 취향저격 건물보면서 너무 이뻐서 한참서있음 근데 건물보면서 이상하게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
오르세 미술관의 레스토랑, 비싸지 않아요 'ㅅ'
By 끝이 없는 이야기2 | 2012년 9월 9일 |
전날 갔던 루브르 박물관의 식당은 정말 별로였다.뭐 매장이나 편의점의 즉석식품코너 수준으로바로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샐러드, 디저트, 과일 종류가 주르륵 놓여 있어서 골라서 계산하면 되는데이게 진짜 너무 양심 없는 가격이다! 그렇다면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먹고 다시 들어와도 되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아침부터 점심 때까지 바쁘게 박물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작품들을 보다보면 너무 지쳐서 그리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오르세 미술관의 레스토랑은 가격이 비싸지도 않으면서 아주 멋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꼭 가리라 결심을 했다.오르세 미술관을 오전부터 보기로 결정한 것도 바로 레스토랑 때문일 정도이니 ㅎㅎ 그런 고로 파리에서 제대로 한 끼 챙겨먹은 첫날 되겠다. 점심시간쯤 되어서 화장실을 갈까 싶어서 작품
강릉 미술관 소소하지만 갤러리초당
By soltmon salon | 2023년 8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