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갓이터2 진행중...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3년 11월 17일 |
현재는 극동지부로 넘어와서 성장한 전작 애들이랑 노는 중.여러모로 갓이터2는 전작 캐릭터들보다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듯. 전작인 버스트에서 데이터 연동으로 가져온 10랭크 파츠는 엔딩을 봐도 쓸 수 없다는 미얄님의 말에이것이 희망고문의 10랭크 파츠인가...라는 생각과 함께 좌절감에 빠져있습니다.하...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데이터 연동따위 안하는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게임은 여전히 재밌는 편입니다.스토리는 아직은 잘 모르겠는듯.좀 더 진행해봐야 큰 줄기가 잡힐 것 같긴 합니다만... ps. 같은 피습, 다른 그래픽...이것이 세월의 힘인가...
죽음! 죽음!! 죽음!!!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3월 26일 |
역시 소울류 게-무는 세일이든 뭐든 걍 정가로 질러버리는게 제일이야. 어차피 나 다크소울부터 다 스팀으로 있다 하하하. 캬 이걸로 DLC까지 무료다 하하하. 죽음이 너를 부른다 죽음과 하나가 되어라 아 내가 죽음이다
어마어마한 프로젝트가 온다 - 프로젝트 크로스 존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2년 7월 10일 |
그야말로 꿈의 무대! 슈퍼로봇대전시리즈가 히트함으로써 크로스오버라는 장르는 어느정도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로봇장르에 머물지않고 업계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왔는데요. 남코x캠콤, 무한의 프론티어, 크로스엣지, 트리니티 유니버스, 넵튠시리즈등 크로스오버의 스케일이 작품과 작품을 초월해서 회사와 회사에 이르기까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오는 이것, 프로젝트 크로스 존. 이름만 봐도 작정하고 만들었다는것을 직감할수있죠 제작 스탭진도 이미 남x캡과 무프시리즈로 성과를 거둔 팀(개발디렉터 모리즈미 소이치로등)으로 어느정도 입증된 멤버들로 짜여져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작품에 더 주목하게 되는 이유가 있는데요. 세가가 참여했습니다. 과거의 프로젝트는 캡콤과
슈퍼로봇대전 V 제 2차 PV 공식 한글 PV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7년 2월 11일 |
우선 얼마전 대만 플레이영사으 중문화 PV와 동일하게 판권 BGM 대신 다른 BGM으로 냈습니다.아무래도 짧은 PV를 위해 판권 BGM을 쓰는거까진 계약이 안됀듯. 시연 버전 조차 이런 상황이면 시연버전의 게임 영상은어떻게 냈는지도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론 잘 팔리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1주 하고 반 정도 남았네요 -ㅅ-;; 20~21일 경에는 플라잉 겟도 상정해야 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Z의 이상한 결말이 되진 않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