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딱 1승이 모자란, 넥센의 뜨거웠던 2013년
딱 1승이 모자란, 넥센의 뜨거웠던 2013년 2013년 넥센의 야구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아쉽지 않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분명 조금 더 높은 자리를 바라볼 수 있었고 손에 다 잡은 것처럼 느껴졌었는데 그걸 놓혀버리고 만 아쉬움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네요. 전에도 적었듯 제 개인적인 기대치는 6위정도 였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하고 재밌게 즐긴 시즌이었습니다. 초보 감독, 미완성 포수, 너무 잘해줬었기에 징크스가 와도 이상할게 없는 타자들, 시즌 전부터 지적 받아온 중간 불펜들, 예상보다 많이 흔들린 선발진. 좋은 점만 보자면 우승도 노려볼 수 있겠다 싶은 라인업이지만, 반대로 불안한 면을 찾아보자면 한도 끝도 없이 위태위태한 선수 라인업으로 이 한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