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2년 11월 4일 |
플레이중입니다만, 상당한 작품입니다. Navel 이라는 네임벨류는 이제 끝났다고 여겼는데, 이번 작품으로 다시 명예회복을 할 수 있겠다, 싶네요. 일단 캐릭터 원화가 굉장한 퀄리티입니다. 특히, 히로 씨의 캐릭터는 여전한 파워가 있더군요. 4개의 엔딩을 모두 봐야 적절한 평가를 내릴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 루나 루트 중인데, 정말로 스토리의 짜임새가 좋습니다. Navel의 가볍고 톡톡 튀는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진지하고 열정적인 소재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단지, 주인공이 성별만 남자이지, 멘탈 그 자체는 여자가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무방비이긴 합니다만. 음악이나 액티브 효과, 시스템, 구성 등이 잘 갖춰진 좋은 작품입니다. 엔딩별로 오랜만에 후기를 적고 싶어졌네요. 클리어
[160527] 아가씨 이론과 그 후의 주변(乙女理論とその後の周辺 -Belle Epoque-)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6년 7월 27일 |
![[160527] 아가씨 이론과 그 후의 주변(乙女理論とその後の周辺 -Belle Epoque-)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6/07/27/b0230697_57989c77d623a.jpg)
★ 아가씨 이론과 그 후의 주변(乙女理論とその後の周辺 -Belle Epoque-) 총평 ♬ 오토메2 BGM 중, アントワープの4人(앤트워프의 네 사람) ○ Navel의 <달작법 시리즈>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2012)아가씨 이론과 그 주변(2013)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 2(2014)아가씨 이론과 그 후의 주변(2016)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니시마타 아오이(西又葵), 스즈히라 히로[鈴平ひろ(一条ジョニー)], 고로(ごろう), 하즈미 리오[羽純りお(あやせりお)] ♣ SD원화 : ?? ♣ 시나리오 : 히가시노스케(東ノ助) ♣ 음악 : Arte Re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 2(月に寄りそう乙女の作法2 ) 프롤로그 플레이를 통한 전작과의 비교 분석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4년 12월 21일 |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 2(月に寄りそう乙女の作法2 ) 프롤로그 플레이를 통한 전작과의 비교 분석](https://img.zoomtrend.com/2014/12/21/b0230697_54965ab550574.png)
★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 2(月に寄りそう乙女の作法2 ) 프롤로그 플레이를 통한 전작과의 비교 분석 분위기 자체는 전작과 비슷하다. 시작화면에서 마찬가지로 주인공과 메인히로인이 손을 잡고있는데 전작에서 루나와 유우세이가 서로 끌어안던 것과 유사한 구성. 아마 이 구성화면으로만 보았을 때 에스트가 메인히로인이 되겠다. 태생은 일본이지만 쭉 뉴욕에서 살았다는 루나와 유우세이의 자식들. 주인공인 사이카는 엄마의 외형과 성격을 그대로 타고났고 여동생인 아트레는 아버지의 머리색 등을 타고났다. 공식 설정상 사이카는 아버지의 얼굴의 어머니의 유전특성을 가졌다. 이렇게 보니 정말 유우세이를 닮았다. 이쪽도 루나와 마찬가지로 은발적안에 흰 피부라서 외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月に寄りそう乙女の作法)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4년 12월 20일 |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月に寄りそう乙女の作法)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4/12/20/b0230697_5494b506b7a5e.jpg)
★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月に寄りそう乙女の作法) 총평 ♬ 달작법 BGM 중, Philia X'mas Collection ☆작품에 대한 평가자의 한 마디 : "미연시계의 황금기를 이끈 대표작들 중 하나" "어떤 평가 분야에 갖다 놔도 꿇리지 않을 올라운더(All-Rounder)" "심각한 원톱 포메이션" -------------------------------------------------------------------------------------------------------- ☆ 짧은 단평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月に寄りそう乙女の作法)은 미연시의 5대 입문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