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웃장 국밥 거리 제일식당 가볼만한곳
By 보네르의 여행스토리 | 2022년 10월 15일 |
여름휴가에는 여행을~
By heinkel111의 模型生活 | 2015년 8월 26일 |
개인적으로 몇년동안 일에 치어살면서 제대로 자신에 휴식을 가져본적이 업던거 같아 ... 이번 여름휴가(못갈뻔했음;;)는 강행시켜서 출발했습니다. 정말 모든거 다 잊고 예전 인연있던 사람들과의 추억이 있던곳에 다시한번 가보기를 원했거든요. 이번에 간 코스는 동경 나리타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바로 긴자로 이동했습니다. 여러번 일때문에도 밤도깨비로도 왔었지만 긴자거리는 제대로 걸어본적이 업었거든요. 반나절이상을 맛집과 상품점 유락초에서 가부키쵸까지 정말 다 돌아봤네요. 맨처음 도착하자 만난곳이 기무라빵집입니다. 말그대로 앙꼬빵이 생겨난곳이죠. 일단 점심을 계획한곳에서 먹기로하고 빵집은 오후에 돌다가 빵나오는거 사먹었습니다.점심의 목표였던 텐쿠니입니다. 창업130년의 튀김/텐동집으로 기무라와 마찬가지로 한가지로 긴
Vladivostok 2019.09.27-30
By 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 2019년 9월 30일 |
작년 5월에도 갔었지만친구와 삿포로를 가기로 했다가 일본에 가고싶지 않아진고로급 변경하여 두번째로 다녀온 블라디보스톡 여기는 사실 먹방여행지입니다 여러분.별로 볼건 없어요. 아르바트 거리 사진 이런건 저도 있지만 뭐 널리고 널렸으니이번에 먹고 온 것들 위주로 사진만 잠시... 기억나는건 가격도 적습니다. 1 Rb은 19원 정도였던걸로.. Zuma에서 먹은 고 킹크랩님.2.4kg, 8800Rb의 그는 참 좋은 킹크랩이었습니다... 아래는 새우 모듬이었는데 딱새우 맛보려고 시켰어요 1kg에 3600Rb이었던듯?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해산물은 언제나... 옳으시다... 지난번 여행때는 못가봤던 루스키 섬도 가봤습니다.이 섬의 마스코트라는 여우는 못봄..... 하지만 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