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 / Le fatiche di Ercole (1958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21년 1월 28일 |
감독 : 피에트로 프란치시 원작 : 로도스의 아폴로니우스 (아르고너츠)각본 : 엔니오 데 콘치니, 피에트로 프란치시, 가이오 프라티니출연 : 스티브 리브스, 실바 코시나, 프리모 카르네라, 세르지오 판토니, 카를로 단젤로 외음악 : 엔조 마세티촬영 : 마리오 바바 편집 : 마리오 세란드레이 오늘은 헤라클레스 영화 릴레이 리뷰 두번째 시간으로 피에트로 프란치시 감독의 [헤라클레스]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 영화는 검과 샌들 장르의 시초가 되는 영화 인데요. 그런 이유로 검과 샌들 장르를 아주 조금 언급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검과 샌들 장르의 기원은 할리우드 모방 영화로 유명한 이탈리아인데요. 스파게티 웨스턴과 유로스파이 장르가 유행 하기 전에 이탈
130203 영화 7번방의 선물; 앞뒤가 안맞는 영화?(스포有)
By 냄새나는 블로그 | 2013년 2월 4일 |
![130203 영화 7번방의 선물; 앞뒤가 안맞는 영화?(스포有)](https://img.zoomtrend.com/2013/02/04/f0261697_510e4552ebc4d.jpg)
안녕하세요 스얻입니다.오늘 보고 왔습니다. 제육볶음을 먹었더니 속이 쓰려서 죽겠네요 난 신거 먹으면 아무렇지도 않은데음식이 좀만 매워도 위액이 위장에서 춤을 춘다는. 아 잠깐 딴소리좀 할게요난 비빔밥에 들어가는 곷휴장은 맵게 하기 위해 넣는게 아니라간 맞출라고 넣는거라고 생각해서 항상 하얗게 먹는겁니다 나는 매운걸 못먹는게 아니라별로 안좋아하는것 뿐이라구요 그래. ...그냥 그렇다구요 또다시 뭘지워야될지 모르겠어서 아무거나.정말 오랜만에 메가박스에서 봤네요항상 cgv에서만 보다가... 근데 메가박스는 이번에 두번째라서 오랜만도 아니라는. 첫번째는 [포화속으로] 마지막 상영때 부랴부랴 갔는데cgv는 매진되고 메가박스는 백석인가 남았고이번에도...;( 항상 좌석이 없는 영화는 메가박스
주키퍼스 와이프 - 평범하지만 그래도 울림이 있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12일 |
![주키퍼스 와이프 - 평범하지만 그래도 울림이 있는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7/10/12/d0014374_59bdc64fa222a.jpg)
이 영화도 결국 개봉 일정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좀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좀 된 영화이다 보니 개봉 못 할 거라고 생각을 했었던 작품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리스트에 올라온 상황이 되었고, 개봉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이번 영화를 어느 정도 기대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물론 이 리뷰가 올라가게 되면 가라 개봉도 아니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선택하게 된 이유는 사실 감독 보다는 배우 때문입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게 된 사람이 바로 제시카 차스테인이기 때문입니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이 영화 이전에 이미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공포의 보수" DVD를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25일 |
이건 좀 재미있는 상황에서 구매한 타이틀 입니다. 제가 매우 궁금해 했는데, 공교롭게도 제가 매우 잘 아는 다른 한 분과 구매 경쟁을 본의 아니게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가 샀죠. 케이스는 뭔가 묘합니다. 사진은 개봉 상태인데, 미개봉이었죠. 서플먼트는 전무이긴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반복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정말 궁금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