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연화산_옥천사

풍달이 窓 |2017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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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연화산_옥천사

고성 연화산_옥천사

풍달이 窓 |2017년 9월 10일

옥천사 670년(신라 문무왕 10)에 의상(義湘:625~702)이 창건하였다. 대웅전 뒤에 맑은 물이 나오는 샘이 있어 옥천사라고 불리게 되었다. 중국 당(唐)나라에 가서 화엄종의 시조 지엄(智儼)에게 화엄학을 배우고 돌아온 의상이 강론한 곳이다. 한국불교의 중흥을 위해 많은 활약을 한 승려 순호(淳浩:1902~1972)가 1927년 출가한 사찰이기도 하다. 1208년(고려 희종 4)에 진각국사(眞覺國師) 혜심(慧諶)이 중창했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40년(조선 인조 18)에 학명(學明)과 의오(義悟)가 다시 중창하였다. 1883년(고종 20) 용성(龍城)이 중건하였고 1919년 이 절의 강사 영호(暎湖)가 두 차례 중수하였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건물은 대웅전, 자방루(滋芳樓), 심검당(尋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