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을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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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객관적으로 봐서 소속구단을 비난하고 배구연맹 규정도 멋대로 어기는 김연경. 꼴불견인 건 사실이다. 애당초 임대룰 자체는 이미 정해져 있었고 새삼 흥국생명 입장에서 선수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전혀 불법이 아니고 당연한 것이다. 적어도 구단입장에서는 절대로 비난 받을 일이 아니다. 이 정도면. 그러나 김연경이 워낙 특별한 선수인것을 인정하기에, 또한 과연 저런식의 룰이 공정한 것인지에 대해 나 자신도 회의적이기에, 결국은 선수나 구단 입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타협 즉 어떤 위약금의 개념에서 경제적인 보상 혹은 배상으로 끝을 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뉴스를 검색해 보니 그나마 흥국에서 그 동안 "김연경을 위해 무한 희생"한다는 위선적 태도를 버리고 10억이란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했으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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