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4월 23일 칸코레 1주년 기념 봄 이벤트 개시
By ☆因幡ルカの二次元と三次元の境界☆ | 2014년 4월 23일 |
1 주년 기념으로 칸코레에 대형 업데이트가 실시, 추가로 이벤트 개시, 덤으로 신 함종 추가, 거기에 신형함 추가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무쓸모의 선두주자였던 수상정찰기나 수상관측기가 순양함 이상의 함선에서 사용시 낮의 교전에서 주포 연사를 가능하게 해준다는것. 물론 이것의 선행조건으로 제공권확보가 필요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수상정찰기(수상관측기도 가능, 항공전함은 수상폭격기로도 가능)의 입지가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두번째로 신 함종 공작함이 추가. 이쪽은 E-2의 클리어 보상으로 나옵니다만, 이게 무쓸모한 전투능력을 대가로 휘하함정을 수리하는 능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함정은 아카시. 오래전부터 아이템 상점에서 일하고 있었던 칸무스입니다. ↓바로 이분이죠.
E-4갑 한줄 감상
By 그라운드 제로 | 2016년 11월 26일 |
이딴 좆같은 해역을 다시 뛰느니 IBS를 다시 뛰고 말지.... 이 개새끼들은 그 시절부터 고질병을 못 고침 빠칭코 중독자 놈들 같으니라고
E-2 클리어
By 흉폭한 곰인형 동굴 | 2013년 11월 5일 |
드디어 E-2 클리어. 아가노급 2번함 노시로겟또 양동이 모아모아 겨우겨우 출격시키면 히비키랑 키타카미 사마가 초장부터 대파대기를 수십번.. 겨우겨우 보스에 도착하면 보스는 안치고 구축만 다 박살내서 오전으로 못넘어가고 끝나길 몇번 양동이를 한 20개가량 쓴 것 같은 지금에서야 겨우겨우 E-2를 클리어했습니다. 이대로라면 목표인 E-3는 대체 어떻게.. 당초 주력함대의 한계를 알기에 마지막 목표로 정했던 E-3 선행공개된 일러스트를 보고 아가노에 푹빠진지라 어떻게해서든 먹으려합니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고.. 양동이 채우고 다시 가야죠. 단지 드랍을 곱게 해줄지가..ㅡㅡ;
티켓이 없어도 나는 사세보로 간다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8년 3월 14일 |
깡 이벤트는 끽해야 2년 전에 아키바에서 열렸던 성우 토크쇼에 참여한 게 전부지만 대충 시간 돌아가는 거 생각하면 그렇게 대규모는 아닐 것 같고 (실제로 사세보에 사람을 그렇게 많이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있지도 않고) 그냥 칸코레 핑계대로 사세보 (일본 최서단....) 놀러간다고 생각하는 게 맞죠. 솔직히 이번에는 오아라이에 있는 카이라쿠 페스타랑 겹치는 바람에 어디를 갈까 고민도 되게 많이 했는데, 고민하는 사이에 내가 예약할 수 있는 비행기표는 점점 사라져가고... 거기다 올해는 불꽃놀이가 없다고 ?! 그렇다면 이번에는 한 번도 안 가본 사세보로 가는 게 맞을 것 같아서요. 요새 출근하는 것만으로도 엄청 스트레스에 일을 하는 의미를 못 찾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