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기 유키는 AKB48의 '중견 멤버'의 한 사람으로 끝나버리는 것인가
By 4ever-ing | 2013년 1월 13일 |
![카시와기 유키는 AKB48의 '중견 멤버'의 한 사람으로 끝나버리는 것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01/13/c0100805_50eeb4977b517.jpg)
섣달 그믐 날~설날에 생방송 된 'CDTV'(TBS 계) 스페셜 라이브에서 AKB48의 카시와기 유키(21)가 솔로 데뷔곡 '쇼트 케이크'(ショートケーキ)를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 맹활약한 AKB의 중심 멤버로 악수회의 여왕, 치유의 여신, 그라비아 여왕 등 많은 호칭을 가진 그녀의 대망의 솔로 데뷔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이 곡은 그녀의 이미지에 있던 폭신하고 달콤한 곡이긴 하지만, 강력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얌전한 넘버. 그녀의 직후에 역시 솔로 데뷔곡 '설마'(まさか)를 선보였다, AKB의 문제아이면서도 표현력과 가창력에 정평이 있는 카사이 토모미에게, 뜻밖의 공개 처형이 되어버린 형태가 되어, 넷상에서는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불러 버렸다.
'벗는 요원' 취급의 코지마 하루나와 '비키니 NG'의 타카하시 미나미
By 4ever-ing | 2013년 8월 29일 |
!['벗는 요원' 취급의 코지마 하루나와 '비키니 NG'의 타카하시 미나미](https://img.zoomtrend.com/2013/08/29/c0100805_521eae61e96e5.jpg)
풋풋한 10대 소녀들이 교복 차림, 수영복 차림, 종국에는 속옷 차림으로 무턱대고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날마다 응원하고 있는 AKB48 팬들은 때로는 '로리타'라는 딱지가 붙여 버리는 일도 있다. 그러나 실제 주요 멤버들은 18세 이상이 많고, 내면은 몰라도 몸은 완전히 어른이다. 그런 그녀들 중에서 '성숙한' 인물은, 여성 속옷 판매 회사의 'PEACH JOHN'의 광고탑에 기용되고 있는 코지마 하루나(25)이다. 코지마는 8월 21일부터 방송되는 회사 신제품 '드림 브라'의 텔레비전 CM에 출연 중이다. 브래지어를 붙인 순간에 꿈의 세계로 여행하는 코지마. 부드러운 라벤더 컬러의 란제리 차림으로, 테디베어와 장난감 자동차가 달리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캐주얼 거리를 행진. 그 뒤 일어
에로틱한 영상으로 득표수를 늘리는? AKB48 총선거를 향한 치열한 경쟁
By 4ever-ing | 2013년 5월 12일 |
![에로틱한 영상으로 득표수를 늘리는? AKB48 총선거를 향한 치열한 경쟁](https://img.zoomtrend.com/2013/05/12/c0100805_518f1a3660e0f.jpg)
6월 8일에 개표 예정되어 있는 AKB48 제 5 회 선발 총선거. 이미 출마한 멤버들은 YouTube 홈페이지에서 '정견 방송'이 되는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있지만, 조회수만 보면 지난해 1위였던 오오시마 유코가 단연 TOP을 달리고 있다. <<카와에이 리나>> 5월 7일 정오 시점에서 오오시마는 약 67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2위였던 와타나베 마유는 약 16만회, 3위를 차지한 카시와기 유키는 13만 9,000회, 그리고 올해 '추대되고' 있는 차세대 에이스 시마자키 하루카는 17만회, 카와에이 리나는 16만 7,000회로 카시와기을 제외한 경쟁이 되고 있다. 그 외, 시노다 마리코도 17만회, 코지마 하루나·이타노 토모미는 15만회. NMB48의
AKB48 전 멤버들이 현 맴버들의 남자 사정을 폭로. "카시와기 유키와 사시하라 리노도 육식계"
By 4ever-ing | 2012년 5월 1일 |
![AKB48 전 멤버들이 현 맴버들의 남자 사정을 폭로. "카시와기 유키와 사시하라 리노도 육식계"](https://img.zoomtrend.com/2012/05/01/c0100805_4f9f5da7a2df1.jpg)
이제 각종 매스컴에서 보지 못하는 날은 없다고 해도 할만큼 큰 인기를 누리게 된 AKB48. 졸업을 발표한 마에다 아츠코 등 각 멤버도 인기를 끌고 있지만, 연구생이나 자매 그룹을 포함하여 280명 이상의 대가족인만큼 한번의 빛도 보지 못하고 사라져간 전 멤버는 70명 이상에 이른다. 25일 발매의 '주간 문춘'(문예 춘추)이 4명의 졸업 멤버에 의한 좌담회를 게재, AKB의 적나라한 실태를 담고 있다. 화려한 AKB의 생생한 뒷무대를 엿볼수 있다고 하여,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기사에 따르면, 결성 당시에는 보통의 여자 아이로 극장의 화장실 청소까지 하고 있던 멤버들이지만, 팔리고 나서는 "편의점 도시락도 '느끼하다'고 모두 먹지 않는, 옛날에는 편의점 도시락도 서로 빼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