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이 끝난 뒤 잡담
By 라우켓맨이 사는 곳 | 2017년 4월 24일 |
보통 사람들이 평안좋은 작품이 끝나면 망했다하는데 표현을 한번 제대로 돌아볼 필요는 있다. 일단 이야기라는 면에서보면 흔히 안좋다, 평이 별로다를 '망했다'라고 퉁쳐서 부르는데 사실 이건 표현이 잘못된거 트랜스포머 영화시리즈 스토리 별로인건 팬이라면 다 알지만 아무도 그 작품군을 망했다고 하진 않으니 비판하는 쪽도 말을 잘 고를 필요는 있다. 그럼 반다이가 좋아하는 장난감판매쪽으로 돌아가면 웃기는 일이지만 본전치기 이상은 했다는거 요 근년 반다이 건담관련 매출이 꽤 올랐으며 그 중심 상품이 바로 철혈제품군이다. 물론 매장에 따라서 이게 남았느니 저게 떨이가 됐냐느니 하는 말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봐서 그렇다는거다 사실 그런식으로 따지고 들면 안그런 제품군은 없다. 특히 철혈이 빵꾸낸걸 썬더볼트가 매꿨다는
기동전사 건담 시드 시리즈(기동전사 건담 SEED SERIE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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