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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나 자신부터 알아야 해.
(자막) 6년전쯤 부터 지인이었어요. 사귀기 전부터 굉장히 오랫동안 제 연인을 봐오면서.. (자막) 진지한 만남은 비로소 작년 쯤 부터 (자막) 그 전까지는 저라는 사람이 되게 나쁜 사람이었을 거에요. (자막) 항상 밀어내고 (자막) 사귀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또 완전히 이렇다할 관계도 아니고 (자막) 아무래도 미래가 불안정한 직업이다 보니 (자막) (소극적이게도) 누군가를 책임지고 싶은 마음은 또 안들고.. (자막) 그러다가 작년 쯤 부터 우리가 미래를 생각하고 (자막) '날 정말 믿고 따라와 주지 않겠니?' 하고선 만나기 시작했거든요 (자막) '사귀고 난 그때부터 난 잘하면 돼' 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게 아니더라고요 (자막) 그 전에 수많이 내가 못했던 것들이 너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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