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했던 호치민에서의 3.1일 (1.1일차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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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던 호치민에서의 3.1일 (1.1일차 저녁)
5. 동남아 마사지 최고! 동꺼이 거리로 들어가자 새하얀 오페라 하우스와 50% 할인중인 나이키 매장, 그리고 루이비똥 매장이 눈에 들어왔다. 확실히 다르긴 달랐다. 드라이핏 제품이 싼가 해서 나이키 매장에 들어갔더니 현지인, 한국인, 서양인이 뒤엉켜서 옷을 고르는데 여넘이 없었다. 괜찮은 제품이 있나 하고 살펴봤더니 브라질 유니폼이 200만동이라는 택이 붙어있었다. 200만동이면 100달러 가량이다. 한국돈으로 10만원이다. 2010년 기준 베트남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이 280만동, 우리돈으로 약 15만원 가량임을 감안한다면, 저 가격은 불가능한 가격이다. 어디선가 그랬다. 골프채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자신이 만든 골프채를 평생 소유할 수 없다고. 수 많은 나이키 제품을 생산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