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가볍게쓰는 KT 이야기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5년 1월 23일 |
1. 농구는 매일 챙겨 보지는 못해도 그래도 시간이 날때 마다 챙겨보는중, 농구는 그냥 기초적인 것만 알고 보고있음 좀더 알고 싶긴 한데 귀찮..(농구에 대해서 잘 정리된 사이트나 블로그있으몀 추천좀) 2. 원래 응원팀은 연고 구단이엇던 기아 엔터프라이즈 였으나, 팀이 사라져서 관심을 안두다가 어느새 부산으로 온 kt소닉붐을 전창진 감독이 부임한 이후로 관심을 가지고 보는중 3. 저번 시즌에 김우람이 있었다면 이번 시즌은 이재도가 있음. 2년차에 기량이 급상승 해서 조성민의 부담을 덜어주고 전태풍의 공백을 최소화 하는중 3. 이 팀의 제일 큰 고민 거리인 국내 장신 선수의 부재는 최근에는 김승원이 그나마 어느정도 역활을 해주고 있어서 한숨은 돌렸지만 그래도 한두명 정도는 더 장신선수가 필요해
2013년 10월 12일 KBL 경기결과
By 농구뱅크 블로그 | 2013년 10월 13일 |
![2013년 10월 12일 KBL 경기결과](https://img.zoomtrend.com/2013/10/13/f0439254_52593a969bbf9.png)
울산 모비스 87:59 서울삼성안양KGC 62:79 원주동부고양오리온스 65:83 부산KT서울SK 75:68 창원LG인천전자랜드 70:71 전주KCC
삼성맨, 이규섭 은퇴식 진행
By 농구뱅크 블로그 | 2013년 10월 20일 |
![삼성맨, 이규섭 은퇴식 진행](https://img.zoomtrend.com/2013/10/20/f0439254_526314305f40f.jpg)
지난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규섭 국가대표 장신슈터, 삼성맨 이규섭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이규섭은 2000년 KBL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삼성썬더스에 지명된 뒤 삼성에서만 뛴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다.사실 이규섭은 프로데뷔 이전 대학무대에서는 센터였다. 하지만 프로데뷔이후 자신의 경쟁을 위해 3점 슛을 장착하고 포지션을 3번스타일로 변경하기위해 노력하였다.이규섭은 이런 포지션 변경을 한선수중에 성공한 선수로 꼽히고 있다. 198cm의 장신선수가 3점 슛과 포스트 플레이가 모두 가능하니 국가 대표 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였다. 그 결과 국가 대표 팀에서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을 획득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프로에서도 데뷔시즌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