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해외함 잡설 및 4-3 경순 레벨링 감상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3월 30일 |
가설 1. 나가토와의 특별한 인연 중심으로 나온다. [크로스로드 인연] 사카와->프린츠 오이겐->아칸소2. 아시가라와의 특별한 인연 중심으로 나온다. [관함식 인연] 영국함대 태반 + 뉴욕 + 당케르크 + 그라프쉬페 + etc NEW YORK (USA) + DUNKERQUE (France) + MORENO (Argentina) + MARAT (USSR) + GRAF SPEE (Germany) + JAVA (Netherlands) + DROTTNING VICTORIA (Sweden) + NIELS JUEL (Denmark) + BARTOLEMEU DIAS (Portugal) + CISCAR (Spain) 3. 다음이벤트 해역은 남태평양이 아니라 남미가 무대다 -> NCND4. Z1,Z3,
[함대컬렉션] E-2 함대 집결! 단관만 정박지로 최종공략 (갑)
By 약정의 자막 약정 | 2017년 5월 7일 |
수송게이지 공략 최종게이지 공략 이번에도 크게 문제없이 공략을 종료했습니다. 이번 E-2에선 쿠릴방면 근거지대 딱지가 붙는데 E-3와는 별개 딱지이면서 E-3와 함께 제5함대를 고증함대로 사용하므로 함대에 대한 분산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루트분기 조건에 따라 고속함만 사용해야 하니 잔여 편성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고증함대 제5함대 나치, 아시가라, 타마, 키소, 아부쿠마, 아케보노, 우시오, 카스미, 시라누이 첫번째 TP게이지전인 수송함대로 최단루트를 가기 위해선 제5함대 고증함 중 갑 기준 최소 4척이 필요합니다. 저는 여기서 혹시나 모를까봐 아부쿠마를 포함해 총 5척을 빼서 편성했습니다만 아부쿠마가 E-3에서도 유용하게 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