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스튜디오 찝찔한|2014년 8월 29일
Posts
미션

미션

스튜디오 찝찔한|2014년 8월 29일

18세기에 남아메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예수회 선교사들의 실화를 다루고 있는 영화입니다. 전부터 보려고 벼르고 또 벼르다가 오늘 어찌 기회가 닿아서 보게 되었는데요. 보려고 한 이유인즉슨 일단 제레미 아이언스와 로버트 드 니로, 리암 니슨이 주연으로 등장한다는 점이 엄청나게 눈길을 끌더라고요. 아니 이 무슨 시대의 미중년 총출동 영화란 말인가... 그 외에는 이 영화에 대한 사람들의 세평인 '종교를 초월한 진정한 인류애의 실현이 무엇인지'를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 하지만 그런 세평에도 불구하고 종교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저의 악감정 때문인지, 처음 영화를 접할 때의 시선은 상당히 차가웠는데... ...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고백하자면, 저는 '문명 : 지구를 넘어서'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