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서핑.By 『오늘의 사이』 | 2017년 4월 21일 | 저 멀리 하얏트 호텔 아래 해변에서 파도 타는 서퍼들을 보았다. 해도 지는 중이고 칼바람에 뭍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아직도 바다에 가득. 타기 좋은 파도가 오기를 내내 기다리다가, 촤촤촤- 멋있었다. 안 추우세요?(훌쩍)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