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예전부터 만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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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예전부터 만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네이버를 좀 싫어합니다 정확하게는 네이버에 상주하고 있는 철없는 녀석들을 싫어하는겁니다 카페...그것도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하나의 커뮤니티 수단이죠 그런데 저는 여태까지 네이버 카페에서 좋은 꼴을 하나도 본 적이 없습니다 운영자들이나 스태프들이 관리자 부심을 부리면서 설치는걸 너무 많이본지라 정나미가 떨어졌죠 당신네들이 작품에 뭘 해줬다고 그런 부심을 부리는건지... 결국 그들은 그런 작은 공간에서 운영자라는 완장을...쓸모없는 완장 하나를 차려고 카페를 만든 것이라는 생각 밖에는 안 드네요 정말로 그렇게 떠받들어지고 싶다면...그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 되던가요 그러면 굳이 자기만의 폐쇄된 공간을 안 만들어도 되니까요 물론 저도 어느 정도 쓸데없는 부심을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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