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風立ちぬ, 2013] - 이룰 수 없는 이상(理想)의 비상(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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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風立ちぬ, 2013] - 이룰 수 없는 이상(理想)의 비상(飛上)
'게드 전기'와 '마루 및 아르에티', 그리고 '코쿠리코 언덕에서'의 연이은 실패로제작 사정에 차질을 빛게 된 지브리는 원로 애니메이터이자지브리의 큰 축을 담당하는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다시 손을 빌리게 됩니다하야오 감독은 마침 연로(年老)를 비롯해 자신의 삶의 축을 다룬 은퇴작을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본 작품의 화제가 되는 '제로센'을 소재로 잡은 이유로감독 본인의 취향이나 항공학에 관련된 가업의 영향도 있겠지만무엇보다 이상과 현실에 대한 대담을 이야기해보라는 '스즈키 토시오'프로듀서의 영향때문인지어느때보다 무겁지만 맹탕한 전개를 보이는 은퇴작을 내놓으면서일제강점기의 아픈 상처를 가전 한국에게는 안 좋은 인상만 심어준 작품입니다 1년 전 한창 독도 문제나 우익 논란이 거셀때 국내 언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