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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말라야 초오-간단한 후기
< 여타 영화후기 글들 처럼 저도 포스터 한장 긁어 붙여봤습니다. 헤헤 > 2015년 12월 31일. 원래 히말라야를 볼 생각은 없었습니다. 12월 마지막날이면 보통 금고제니 뭐니 해서 늦게 퇴근하는 게 보통인데 30일날 회식으로 늦게 가는대신 31일날 칼퇴하는 걸로 정한 덕에 내부자들-감독판을 볼 생각으로 백수 둘과 동생을 데리고 CGV를 갔었습니다. 근데 아예 없더라구요ㅋ 허ㅋ 조선마술사, 히말라야 중에 하나를 고민하고 있다가 SNS에서 저 포스터 가지고 얼굴장난(...) 치는 게 생각나 히말라야를 보았습니다. "산에 올라갔고, 산이 됬어. 그걸로 끝이야!" "그럼... 거기서 삽니까?" 감동적인 내용이긴 한데 눈물이 흐를 정도는 아니였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