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를 여행하는건... 가우디를 만나는 것이다. 아마도 내 살아 생전에는 완공되지 못할 성가족 성당, 놀이공원에 온것처럼 들뜨게 했던 구엘공원, 파도에 쓸린 모래사장을 보는 것 같았던 카사밀라 ㅠㅠ 백년이 지난 지금도 모던한 그의 천재성에 마냥 들뜨고 신났던 하루. 따뜻한 햇살이 좋았던 곳. 201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