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앤 오츠 Hall & Oates - Out of TouchBy Habest Days | 2024년 4월 25일 | 과거에도 포스트를 한 적이 있지만 올 앤 오츠는 1972년에 정식 데뷔 앨범을 내면서 세상에 등장, 1980년대 중반까지 이름을 날리는 듀오이면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중적으로는 블루 아이드 소울 장르에 있어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데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곡을 6개나 가지고 있어서 나름 기억하는 이도 많았다고 하겠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마지막, 1984년에 1위를 차지한 곡이 이 노래입니다. 앞서 포스트 했던 [Maneater]가 1982년도 1위 곡이었는데 그 분위기와는 또 사뭇 다른 느낌으로 발전했다고 하겠습니다.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는 소울 팝인데 1980년대 초중반 미국 팝은 대단히 다양한 사운드 구성을 들려주었.......OUTOFTOUCH(1)1984년노래(3)홀앤오츠(1)팝송(123)팝송해석잡담::저스틴 팀버레이크 'Selfish' 제시카 비엘 때문에 특별한 가사By 그냥 잡담 202003 | 2024년 1월 28일 | 2000년대 초반에 사귀었던 여자를 상대로 저지른 막장짓 때문에 최근 들어 꼬라지가 우습게 된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 하지만 우습게 된 건 또 있다. 그건 바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음악 커리어. 2018년에 근 5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정규 앨범의 리드 싱글="Filthy"는 노래 자체가 너무 별로라서 많은 사람들을 충격으로 몰아갔고, "Filthy"라는 거지 같은 리드 싱글을 배출한 "Man of the Woods 앨범"은 폭망했다. 그리고 이 앨범을 기점으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새로운 음악을 기대하는 사람도 거의 없는 것 같다. 음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팝송(123)SELFISH(1)EVERYTHINGITHOUGHTITWAS(1)저스틴팀버레이크(34)JUSTINTIMBERLAKE(3)팝송가사해석(82)스팬다우 발레 Spandau Ballet - TrueBy Habest Days | 2024년 4월 18일 | 여러 나라 취미인들과 채팅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가끔 그 나라에서만 기억되는, 이국 노래가 있지요. 그런 가운데 하나가 이 스펜다우 발레 트루 가 아닐까 합니다. 1979년에 결성된 영국의 팝 밴드인 이 친구들은 포스트 펑크 언더그라운드 스타일이라고 지칭되는데 초기에는 유러피안 댄스 뮤직을 주로 연주하면서 스타일을 만들어갔다고 합니다. 저도 이 노래 트루 때문에 이후 몇 번 앨범을 찾아 들어봤지만 확실히 트루라는 노래가 가진 개성과는 다른 점을 많이 알게 되지요. 40년을 기념해서 나온 기념 앨범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면서 다시 들어보지만 확실히 시대가 가진 매력이라는 것은 그때가 아니면 다시 받아들이기.......트루(2)1983년노래(2)팝송(123)스팬다우발레(1)팝송해석잡담::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 "Things We Do For Love" 매일 밤 백만명의 사람들이???By 그냥 잡담 202003 | 2023년 9월 28일 | 좋은 노래가 많지만 임팩트 있게 좋은 노래는 드문 https//youtu.be/dLa4fY_0zpc?feature=shared 가사 출처 https//www.azlyrics.com/lyrics/kylieminogue/thingswedoforlove.html 작.......카일리미노그(8)KYLIEMINOGUE(7)THINGSWEDOFORLOVE(1)TENSION앨범(3)팝송(123)팝송가사해석(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