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독일 탱크트리 리뷰 VOL.1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1월 13일 |
개인적으로 직접 타보고 체감적으로 느낀것을 적습니다. 스팩상 데이터가 아무리 좋다 나쁘다 해도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실제로 운용하며 다른 탱크들과 투닥투닥 대가리 박고 싸우고 옆치고 자주포 날리고 이런 체험담을 중요 포인트로 잡고 정리해보겠습니다. 육성은 저티어 때는 플경을 쓰거나 대강 타다 넘기고 조금 오래타는 차량들은 75% 승무원을 구입해서 쓰다가 해산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중형라인 현재 6티어까지 진행한 상태입니다. 승무원들은 그냥 넘어갑시다. -ㅅ-; 2티어 Pzll 슈퍼 테스트의 플경으로 넘겼습니다. -.,-; 인간적으로 이 게임에서 2티어는 몇몇 특별한 차종을 제외하면 너무 타는 맛도 안 나고 후지고 다음 티어 넘어갈 때까지 필요한 경험치도 적어서 거의 기
아르피엘 수영복 준다길래 잠깐 들어가봤는데
By Indigo Blue | 2016년 8월 11일 |
구캐릭이랑 신캐릭이랑 모델링 격차 너무 심한거 아니냐… 그리고 이거 기본적으로 씹덕들 룩딸하는 게임인데 스샷찍을때 UI 가리는 기능정도는 구현해줘야지. 클망겜도 이런저런 편의성 면에서 불편한게 한둘이 아닌데 이건 어떻게 클망겜보다 더하냐. 전투나 이벤트 연출은 작년에 처음 오픈했을때보다는 많이 나아지긴 했더라. 근데 대화창에서 줄바꿈 하나도 안 된건 여전히 안 고쳤더라. 아니 이게 소설도 아니고 게임 대화문을 보는데 문장 단위로 개행을 안해주면 어쩌자는거야. 그럼 하다못해 정렬을 왼쪽 정렬로 통일을 하던가. 캐릭터 스탠딩 CG를 기준으로 정렬을 하니까 글자가 이리로 갔다 저리로 갔다 정신이 없잖아. 스탠딩 CG기준으로 정렬할거면 개행을 적절하게 해서 읽을때 뜬금없이 시선이 이동하게 만들지를 말아야지. UI를
[스팀] 토키 (Toki.201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3년 3월 4일 |
1988년에 일본의 ‘TAD’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JuJu伝説(쥬쥬 전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9년에 프랑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Microids(마이크로이드)‘에서 스팀용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XBOX ONE, PS4,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용으로도 나왔다. 본래 일본판 원제는 ’쥬쥬 전설‘이고, 북미판 제목이 ’Toki(토키)‘인데. 본작은 프랑사의 게임 회사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제목이 ’토키‘다. 본래 주인공 이름이 ’쥬쥬‘인데 북미판에선 ’토키‘로 변경된 거다. 내용은 정글에서 연인인 ’미호‘와 함께 잘 살던 ’토키(일본판 쥬쥬)‘ 앞에 어느 날 마왕 ’부키메들로‘가 나타나 ’바쉬타르‘를 보내 미호를 납치해가고. 토키에게 저주를 걸어 원숭이로 변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