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감소·업계 영향력 다운...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는 AKB48의 하락세
By 4ever-ing | 2013년 12월 18일 |
![CM 감소·업계 영향력 다운...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는 AKB48의 하락세](https://img.zoomtrend.com/2013/12/18/c0100805_52b01cfaec860.jpg)
마침내 AKB48가 내리막길로 접어든 것이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13 탤런트 CM 기용 회사수 랭킹'(니혼 모니터 조사)는 전년 1위였던 전 멤버 시노다 마리코와 이타노 토모미가 선두에서 함락. 여배우인 타케이 에미가 17개로 정상에 올랐다. 시노다는 15개사로 여성 부문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직 출연 수는 많지만 전년의 20개사에서 5개사가 감소되고 있다. 또한 전년 20개사와 계약한 이타노는 이번에는 10개사가 줄어 반이 되어 버렸다. 현역 AKB 멤버에 대해서는 시마자키 하루카가 11개사로 가장 많았고, 카시와기 유키와 코지마 하루나가 10개, 오오시마 유코가 9개사로 뒤를 잇고 있다. 숫자만으로 보면 여전히 출연은 많은 듯 보이지만, AKB는 그룹의 출
'17세 연상의 모르는 사람과의 첫 경험' 신인 AV 여배우의 고백으로 AKB48의 베개 영업 의혹에 박차
By 4ever-ing | 2013년 2월 13일 |
!['17세 연상의 모르는 사람과의 첫 경험' 신인 AV 여배우의 고백으로 AKB48의 베개 영업 의혹에 박차](https://img.zoomtrend.com/2013/02/13/c0100805_511a2e76537ac.jpg)
GENERATIONS의 시마하라 아란(19)과의 '숙박 데이트'가 폭로된 미네기시 미나미(20)가 삭발로 사죄를 하고 그 동영상을 Youtube에 공개한 것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모은 AKB48. 국민적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자행해온 이들에게, 지금이 최대의 시련의 시간일지도 모른다. AKB 팬이 아닌 사정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아이돌이니까 연애하면 안되다니 불쌍해", "처녀밖에 사랑할 수없는 팬은 이상하군"이라는 의견도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 몇 명의 멤버가 연애 발각으로 탈퇴한 후, "모두 보통 연애하고 있다" 등이라고 밝혀진 것을 감안하면 철의 규칙은 유명무실로서 '들키지 않으면 OK'라는 논리가 지배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할 것이다. "혹은, 연애는 NG이지만 섹스는 O
패션 리더 랭킹 2013 '10~20대 여성이 선택한 오샤레의 표본은' 최신 TOP10 발표
By 4ever-ing | 2013년 5월 19일 |
![패션 리더 랭킹 2013 '10~20대 여성이 선택한 오샤레의 표본은' 최신 TOP10 발표](https://img.zoomtrend.com/2013/05/19/c0100805_519854ec8ccf0.jpg)
온화한 기후의 봄은 한층 멋이 즐거워지는 계절♪ 그래서 ORICON STYLE에서는 10대·20대 여성을 대상으로 '패션 리더라고 생각하는 여성 유명인'에 대해 리서치! TOP10에는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중인 오샤레 상급자들이 즐비. 1위로 선정된 것은 과연......? '오리지널리티'가 인기의 포인트! 완연한 봄의 쾌활함, 하루를 보내게 된 요즘. 새 단장을 계기로 지금 시즌의 패션에 주력하는 여성도 많을 것이다. 거기서 ORICON STYLE에서는 10대,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항례의 '당신에게 패션 리더는?'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 올해는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적인 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젊은 여성들로부터 카리스마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캬리 파뮤파뮤'가 첫 선두에 올
[인포그래픽] AKB48 기수 & 졸업 현황 타임라인
By 키노 이 이그라 | 2019년 5월 2일 |
다른 통계 작업을 하다가 문득 누군가 이런 자료를 만들어뒀을 거 같은데 의외로 없어서 직접 만들어 보았다. 2019년 4월 30일이 기준이고, 졸업 예정 멤버도 실제 졸업을 하기 전이라면 포함됨. 하다 보니 너무 길어져서 정규 기수만 넣을까 하다가 혹시라도 빠진 멤버가 본다면 섭섭할 수 있을 거 같아 다 넣게 되었다. 틀이 완성되었으니 앞으로 1년에 한 번씩 갱신할 계획. demo.egloos@Demag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