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 허세 부리다 딱걸린 고갱님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2년 8월 10일 |
쪽팔리실태니 아이디는 처음과 끝 스펠링만 냅두고 지우겠슴 사건 개요 15만두카트 짜리를 50만에 사실려함(시세상 못해도 1:4~5니 60~75만짜리) 흥정의 여지도 없는 값을 불러 딱잘라 안판다함 안판단 쪽지 보낸지 5분도 안되 구매했단 쪽지를 보넨 고갱님.. 그러나... 2시간 후 하우징 판매 메시지...딱거렸....풉~ ... 만약 이글을 그분이 보신다면 한마디 해드리고싶내요 ... .... 님 구매했다는 쪽지날리실때부터 구라였다는건 눈치챘었답니다.
물건너 옆나라의 미쿠 프리미엄카드의 풍경.
By 더블촙의 저돌맹진 | 2013년 1월 22일 |
출처 : 후타바채널 마비노기스레. 뭔가 익숙한것이 눈에 들어왔다고 생각되는데...어느쪽일까요? "나의 미쿠는 이렇지 않아~!!!"충격먹고 온천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자이언트에게도 괜찮은 것같습니다만.... 이러다가 뭔가 '메구리네 루카'라든가 하는 다른 보컬로이드 캐릭터도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갑자기 마비노기에서 생각난 왈도체.
By 더블촙의 저돌맹진 | 2016년 11월 17일 |
종족별로 100렙에 사용할 수 있는 스킬들이 있긴 하지만... F랭만 하고 나서 이렇게 되는군요. 뭔가 왈도체가 생각나는 부분입니다? 다른 인벤에서 이속 궁수 전사 찾아라. 이 이상 좋게 줄 수 없다.
오늘의 스샷
By 마비하는 김복녀의 이글루 | 2012년 7월 29일 |
부캐로 나오한테 이것저것 말을 걸어보았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했을때 이러한 대화가 나왔다. (다른 이야기는 옷 이야기가 있었는데 가슴이 낀다고 불편하다는 내용이었다. 부러운냔) 호호호 오늘 처음으로 의지 500을 넘겨보았다. 장개와 재능 보너스 덕분이긴 하지만 500을 넘겼다는게 무척 기뻣다. 하지만 예상 외로 데미지는 변함이 없어서 약간 슬프고 아쉬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