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한라산 조릿대와 ‘앵무새의 의리’.. 그리고, “너는 어찌 그리 미련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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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한라산 조릿대와 ‘앵무새의 의리’.. 그리고, “너는 어찌 그리 미련하냐?"

(데스크칼럼) 한라산 조릿대와 ‘앵무새의 의리’.. 그리고, “너는 어찌 그리 미련하냐?" “한라산 조릿대, 그냥 손 놓겠다”는 세계유산본부장의 직무유기..이런 공무원이 무슨 일을 제대로 할까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383 아무 것도 안 하는 것과 뭔가 작은 노력이라도 해 보는 것의 차이는 어느 정도나 될까.. 우화로 읽는 팔만대장경에 ‘앵무새의 의리’라는 제목의 글이 있다. 옛날에 한 앵무새가 멀리 떨어져 있는 산에 놀러갔다가 여러 날짐승들이 모두 앵무새를 친형제처럼 대해 줬다는 이야기가 그 줄거리다. 잠시 이를 소개하자면, 앵무새는 시간 가는 중 모르고 놀다가 섭섭해 하는 친구들을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