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린파나 - 하나요를 중심으로 한 마키와 린의 수라장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8월 31일 |
작가 : とき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2127603 식자 : 향신료 님 (식자 열심히 넣는 사람이 제일 좋아용) 언제나 사이좋은 마키린파나입니다만, 세 명이 묶이면 다양한 커플링이 나올 수 있죠. 고명한 린파나부터, 린마키라던가, 마키파나라던가, 사실은 마키파나처럼 보이지만 총수인 마키이니 하나마키라던가...그러다보면 더 다양한 모습을 묘사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이번 모듬처럼, 하나요를 둘러싸고 린과 마키가 불꽃을 튀긴다던가 하는 거죠. 그 왜 있잖아요. "왜 니시키노가 나랑 카요칭 사이에 끼어드는건데" 그 뒤 얼마 되지도 않아서 마키쨩 마키쨩 마키쨩이 되긴 했지만...쵸로
니코마키 동인의 경향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8월 7일 |
참고로 이번엔 한장뿐. (...) 애초에 여자들만 나오고 남자들은 성우조차 없는 러브라이브에서 유독 주목받는 게 니코마키 커플링이죠. 물론 다들 은연중에 커플링이 있습니다. 린파나 / 에리노조 / 코토호노우미 가 요즘의 대세같은 건데... 그런데 이게 캐릭터성을 다시 확립하거나 조금씩 변해가면서 경향이 바뀌었건만 니코마키는 그렇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단 말이지요. 이 커플링 자체가 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 첫째라고 생각합니다. 따지고보면 둘이 참 안 맞죠. 성격이라던가 뭐라던가. (...) 그렇지만 물흐르듯 잘 되어가는 걸 보는 것보다는 티격태격거리면서 감정이 쌓이는 게 보는 입장에서는 더 재미있으니까요. 그래서 다른 커플링보다 사람들의 참여도도 높다고 봐요. 고래로부터
킁가킁가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3월 15일 |
러브♀라이브를♀보고♀싶어지는♀기분~♀ 저 고양이 입의 미묘한 미소가 참을 수 없군요. 그래서 질문입니다만, 러브 라이브 재미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