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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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몇일 동안 퀸의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심지어 '라이브 에이드(1985)' 실황을 5번씩 재생해 듣고 있다~~ 고1때 프레드 머큐리가 사망했을 그 당시 친구 지수네 집에서 처음 들었던 '보헤미안 랩소디' 그리고 전설이 된 그의 음악들~~ 다시 한번 보러 갈 생각이다^^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데 발을 구르며 손을 들고 노래를 따라하는 진기한 경험을 하게된다!! 40대만 이 정서에 공감하려나? ㅎㅎㅎ 암튼 앤딩 크레딧이 흐르는데 아무도 일어서지않고 어딘가 한 귀퉁이에서 박수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 오랫만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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