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흡혈귀 씨 2~3화

이쯤 되면 '피도 눈물도 없다'는 말은 눈물도 안 남을 만큼 지독하게 흡혈당했다는 뜻이라고 할 기세(...) 이제 본격적으로 아카리와 소피의 동거 일상이 전개되기 시작했습니다... 2화에서는 소피가 아카리의 또다른 친구인 히나타와 인연을 맺게 되는 이야기가 나왔고 3화는 소피가 역시 아카리의 또다른 친구인 사쿠야, 유우와도 엮이게 되는, 점차 인맥이 확장되어 간다는 느낌의 일상전개가 펼쳐졌는데요... 2화에서 히나타가 느낀 심경은 '이것이 NTR인가'란 느낌이라 다소 웃프더군요... 한편 3화로 와서는 더 많은 캐릭터들이 가세하여 더욱 화기애애해졌다는 느낌인데, 다들 흡혈귀의 존재를 별 거부반응 없이 받아들이는 걸 보노라면 다른 의미로 오싹한 기분이 들기까지 하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