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후인 3-3
By Into the Zyubilan | 2013년 4월 5일 |
마지막 말 관광은 무슨, 밥 먹고 하카타에서 좀 놀다가 바고 공항으로. 7 : 40pm 뱅기였는데 정말 어이없게도 이날 부산 출발하는 비행기 3대. 각각 10분 차이였음. 수속 밟기 위해 서 있는 줄 보고 아연실색함. 내가 후쿠오카 면세점에서 카스테라 품절된 거 보고 거품물었다ㅡㅡ;;; 선물용으로 사오려고 했는데 실패했어!! 오늘의 조식. 연어보다는 어제 흰살생선이 맛났는데... 된장국과 계란말이 (어제는 온천달걀, 근데 다들 입에 안 맞다고 내가 다 먹었다는 후문이...) 두부 두부는 개인접시에 건져서 간장과 가츠오부시 파를 취향에 맞게 넣어 먹으면 된다. 직원분이 가끔 한국분들이 와서 먹는 법을 모르고 저기다가 바로 간을 해서 싱겁다고 말한다고 함;;;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2일차 - 굿샤로 호와 카와유 온천
By #include <exception.h> | 2015년 7월 15일 |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글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산길을 달려서 굿샤로 호로 갑니다. 산길은 사진이 없네요. -.- 언덕배기 꼭대기 쯤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파노라마 왜곡이 있지만 대충 이런 커브를 계속 돌아서 갑니다. 굿샤로 호 주변의 코탄 온천에 도착했습니다. 길바닥; 에 "노천온천" 이라고 써 있네요. 호수 앞에 간이탕과 간이 탈의실이 있습니다. 남녀 혼욕인 모양인데, 장비(?) 없이 여자 혼자 하기는 쉽지 않겠네요. 간이 탈의실의 모습입니다. 그냥 사람 다니는 쪽만 가려놓는 건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굿샤로 호의 석양을 봅니다. 크 여름이라 벌레가 좀 있기는 하지
제주도 여행코스 제주 중문 가볼만한곳 주상절리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10월 1일 |
아일랜드 여행에서 먹은 민트초코칩 아이스크림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10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