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

형돈월드|2013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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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강릉 여행

형돈월드|2013년 2월 24일

방학이 얼마 안 남아서 일까. 개강이 얼마 안 남아서 일까. 이래저래 싱숭생숭한 요즘 나를 힐링하고자 여행을 택했다. 무얼 가장 보고 싶은가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건 역시나 바다였다. 그리고 바다가 있는 도시 중 내가 안 가본 곳을 찾아 보니 강릉이 떠올랐다.그래서 난 강릉 가는 버스에 무작정 올랐다. 딱 세 시간 꿀잠 자니까 도착했다. 터미널을 나와 본 첫 모습... 마치 2009년 학교 입학을 위해 춘천을 왔을 때 그 느낌이다. 강원도의 느낌인가...? 버스 202번을 타고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오죽헌'이었다. 문화재의 고요함과 차분함을 보고 느끼고 싶었다. 허나...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이 참 많았다. 시끌벅쩍... 내일로 온 기분이다. 그래도 보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