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 인도일기 - 다크 플레임 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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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인도일기 - 다크 플레임 마ㅅ....

오른팔이 아프다. 태고적부터 내려오는 금지된 그 힘이 봉인된 나의 오른팔이 기어코 그 한계에 다다라 흑염룡이 풀려나올 위기에 쳐했... 는 농담이고, 어제 말했던 오른 팔의 근육통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최근에 무거운 걸 든 적도 없고 뭐 특별히 다치거나 헛짚은적도 없는데 근육통이 걸리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팔 근육에서 일자로 이어져있는 중지손가락까지 아픈지라 타자를 치기만 해도 손 팔 전체가 욱신거리는 신기한 상황이다. 일단 하루종일 파스와 맨솔을 달고 살았다. (아 중독되는 이 냄새[...]) 오늘은 특별한 일이 없었다.일어나서 밥해먹고, 잠시 시간을 보내다 연구실에 가서 일을 하고(아... 그러고보니 또 진도가 확 나갈 일이 생겨서 제법 일거리를 많이 처리했다. 한 40개정도...?) 점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