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AR서쳐 클리어했습니다
By 흐르는 방, 원의 궤적 | 2012년 7월 9일 |
최근 하루에 2회 정도밖에 플레이할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일요일이고 해서 제대로 각오하고 주기마다 플레이해서 랜드로스 영수폼 잡았네요.(이 시점에서 게임은 클리어한 것으로 인정되며 일부 파츠가 해금됩니다) 잡는 김에 히든커맨드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포켓몬들인 야돈, 메탕도 잡았습니다. 그리고 방금 4세대 전설 포획도 시도해봤는데, 일단 정발판도 가리진 않네요. 저 같은 경우 하트골드와 플라티나가 정발판인데 제대로 인식을 하고 칠색조와 기라티나를 잡는데 필요한 파츠를 해금시켜주더군요.(이번작부터 게임상에서 굳이 해외판을 가리지 않는 분위기로 가는 거 같습니다. 하나링크의 경우도 정발판과 문제없이 링크가 가능하다던지) 이외에도 간간히 드림특성 포켓몬들을 포획해보는 중입니다. 지금 노리
[WOT] 리플레이 164 : 8.8cm 야크트티거 샌드 리버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3년 11월 15일 |
![[WOT] 리플레이 164 : 8.8cm 야크트티거 샌드 리버](https://img.zoomtrend.com/2013/11/15/d0027312_5285694af1899.jpg)
구축전차들은 자리를 잡고 2선저격을 하는게 보통입니다. 저티어일 경우 위장력이 높고 장갑이 낮아 2선 저격을 해야 하는 전차가 많지만 티어가 올라갈 수록 장갑이 강해져 어느정도 전선에 나와도 되는 전차가 많아집니다. 88야티는 중(重)구축전차로 단단한 전면 장갑을 가지고 있지만 약점이 확실하고 둔중한 기동력 때문에 움직이는 거 자체가 싫어질 때가 많습니다. 9탑 샌드 리버 일반전입니다. 상대편 중에 가장 난감한 상대는 통곡일 거 같습니다. 게임이 시작되고 북쪽 라인으로 이동합니다. 구축전차를 88로 익혀 들이대는 거에 익숙해서 그런지 햇쳐나 3돌 몰때 처참했었죠. 많이들 88이 재미없다 하는데 이 조작감 더러운 전차로 열심히 돌아다니면 재미없을 틈이 없습니다.(...) 열심히 달려가 첫번째
[W.o.WS] 아 기분좋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10일 |
![[W.o.WS] 아 기분좋다](https://img.zoomtrend.com/2015/08/10/a0056931_55c86a8ca808d.jpg)
오늘은 항공모함들이 그렇게 고통을 주지 않았습니다 상대도 그렇고 아군도 그렇고 아주 발암은 없었던 듯- 워쉽에서 항공모함은 자기 몫의 딜을 꽂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군의 시야를 밝혀주고 적의 위치를 폭로시키는 일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도 구석으로 파고들어온 구축함을 방치하면 부근에 있는 아군 수상함들이 속절없이 털리기 때문에 남는 전투기나 폭격기를 이용해서 끊임없이 위치를 알려주는 것이 중요- 반면에 구축함 입장에서 은신을 자꾸 풀어버리는 항공기는 정말 왕짜증나지요 어뢰를 쏴도 들키고, 연막을 쳐도 들키고, 멀리 돌아가려고 그래도 발각이 돼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렇게 구축함들을 처리하고나면 남는 것은 대개 덩치 큰 순양함이나 전함이니까 그중에서 대공 낮고 느린 것들을 골라서
메달 오브 아너™(Medal of Honor™) - 8. 발각
By 취향존중 | 2016년 10월 21일 |
메달 오브 아너™(Medal of Honor™) 8. 발각 캐릭터: 래빗플레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