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한나>
By Horizontr.by.Nkk | 2013년 6월 9일 |
![영화<한나>](https://img.zoomtrend.com/2013/06/09/f0187741_51b330eb68ba8.jpg)
그렇게 기다렸던 연휴도 내일이 마지막이네요ㅠㅠㅠ 우리 직딩 여러분 다음달은 무슥 낙으로 버틸까요?ㅠ 오늘은 JH작업 하고 집에와서 갑자기 한나 영화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 남겨요. 이 글을 다 쓰고 한번 더 봐야겠어요. 스토리보다는 영상이나 음악이 좋은 것 같습니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흐릇한 영상이 한 몫을 하죠.. 포스터만 봤을 때는 솔직히 킬러의 느낌보다는 불량 청소년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여자 주인공으로는 시얼샤 로넌은 1994년 생이네요,,,,,,그러닌까 20살이네요ㅎㅎ 영화속 한나는 평소엔 순수하고 신비스럽기 그지없던 소녀가 한순간 살인병기로 변하는장면들로 가득합니다. 처음에 영화속 주인공 한나를 봤을 때 들었던 생각은 눈썹과 헤어색을 저렇게 표현해서 킬러의 이미지와 상반되는 캐릭터를 만들
톰과 제리 그 시작과 진화 (톰과 제리의 역사)
By 윗집 쭈앙오빠 | 2019년 9월 20일 |
쫓기는 쥐와쫓는 고양이이 매력적인 듀오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는다는 사실쥐가 치즈를 좋아한다는 이미지 등은 ‘톰과 제리’에서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이 애니메이션은 우리의 성장기에 큰 영향을 미쳐왔는데요. 뿐만 아니라 에미상 7회와 오스카 7회를 수상하며 이 부문 1위인 심슨 가족에 이어 2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세계 애니메이션 업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80세를 맞이한 이 듀오.톰과 제리가 어떠한 인생을 살아왔는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Rainbow] 울어버린 후면 썬팅 재시공, Iris i55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10월 2일 |
집차를 15년쯤 타니 후면 필름이 울어버리면서, 뒤가 안보이는게 힘들어도 그냥저냥 몰다가 추석 전에 재시공을 들어갔습니다. 실패할 확율도 있고 SK 무슨 필름이면 아예 안된다고 하던;; 중간에 열선 뜯어지면 유리를 그냥 교체하는게 낫다더군요. 본필름은 썬필름이었던가~ 하는데 저가형 썬팅필름들 보증은 보니 한 10년쯤이라 수명이 다 되어 이러나 봅니다. 스팀으로 한참을 불렸더니 들고 일어나기 시작하는~ 한장으로 붙인게 아니고 열선에 맞춰서 붙여서 2줄정도는 좀 상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최악의 경우는 아니라 다행이네요. 벗겨내고 본드제거~ 새 필름을 겉으로 드라이기로 붙이고 커팅하길레 뭔가~했더니 이렇게 성형한 후에 안으로 넣어서 딱 맞추는게 괜찮던~
[한나] 답답한 전개속 드러나는 램플링의 연기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9년 10월 11일 |
감독;안드레아 팔라오로 출연;샬롯 램플링, 안드레 윌름스 샬롯 램플링 주연의 영화<한나>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한나;답답한 전개 속 드러나는 램플링의 연기>샬롯 램플링 주연의 영화<한나>이 영화를 개봉 6일쨰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아무래도 샬롯 램플링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답답한 전개 속 드러나는샬롯 램플링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이야기 전개가 느리고건조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루하게 다가올수도있는 가운데 그속에 드러나는 샬롯 램플링의 연기는 역시라는생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