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 3) 발가벗겨진 ‘오름의 여왕’..‘다랑쉬오름’ 걸레 만드는 도로공사, "언제 끝날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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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3) 발가벗겨진 ‘오름의 여왕’..‘다랑쉬오름’ 걸레 만드는 도로공사, "언제 끝날지 몰라.." 제주시청 건설과 “공사는 5년째 진행중이지만 예산 문제로 언제 공사가 끝날지 모르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009년 제주만의 오름을 특성화한 '오름랜드마크 조성사업'을 한다며 제주시 동부지역은 다랑쉬오름을, 서부지역은 노꼬메오름을 지정하며 탐방안내소를 만드는 등 번지르르하게 포장하며 시작한 사업이었지만, 실상은 이후 관리는 거의 전무한 것이나 다름 없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름만 오름랜드마크이지 이름 없는 오름보다도 더 못한 꼴을 유지하고 있어 지정을 포기하던지, 휴식년제를 실시하든지의 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