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 첫 비행 - 두번째

go-st|2014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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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행, 첫 비행 - 두번째

go-st|2014년 6월 21일

2첫번째 해외여행지는 태국이었다. 방콕행 아시아나 비행기는 어지간히도 낡았는지 찬 바람이 숭숭 새고 진동도 심해서 불편하기 그지 없었다. 처음먹어보는 기내식은 음식이라기보다는 인스턴트 음식을 미이라로 만든 것 같았다. 귀국하는 날 경이가 아팠다. 태국 병원에 들렀다가 공항 카운터가 닫히기 직전에 겨우 도착했다. 그런데 이번에 탄 비행기에선 의자거 넓직하다. 자리마다 모니터도 있고 심지어 음식도 맛있었다. 훨씬 편하게 돌아왔다. 운좋게 비행기를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그레 비지니스 석인줄은 아주 나중에 알게 되었다. 우리가 너무 늦어서 이코노미석을 대기하던 사람에게 주어버렸기 때문것인지, 아니면 내가 " 이 친구가 아파서 병원 다녀오느라 늦었다"고해서 바꿔준건지는 모르겠다. 그날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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